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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부터 마스크 500만장 시장 유통 기반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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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2. 2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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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오늘부터 (마스크) 500만장 물량이 시장에 유통되는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28일 ‘마스크 등 시장교란행위 방지 추진상황 점검회의’에서 “(마스크)공급체계 구축에 1~2일 소요됐다”면서도 “오늘부터 500만장 물량이 시장에 유통되도록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6일 생산된 마스크가 27~28일부터 순차적으로 유통되는 시스템”이라며 “최단 기일 내 공급체계 구축을 마무리하고 판매처별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판매계획을 공지해 혼란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차관은 “다양한 종류와 품질의 마스크 가격을 정부가 단일 가격으로 정할 수 없는 상황이 때문 생산업자와 공적판매자 간 계약에 따라 결정되는 시스템“이라며 ”현재 높아진 원자재가격 등을 이유로 코로나19 발병 전 수준의 가격은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중간 유통비용을 극소화해 가장 합리적 가격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민들에게 마스크가 제대로 공급될 수 있도록 매점매석, 수출제한조치 위반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장교란 행위는 끝까지 적발해 처벌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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