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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코로나19 3번 확진자 등원 어린이집 110명 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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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0. 03. 0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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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청
밀양시청.
경남 밀양시 코로나19 3번 확진자가 등원하는 어린이집(밀양시 교동 소재) 원생과 직원 등 110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밀양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9일 공설운동장에 설치된 안심카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1일 음성판정을 받았다.

검체 채취를 받지 않은 나머지 대상인원은 1일 중으로 검체 채취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밀양3번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시 관계자는 “가짜뉴스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가짜뉴스에 현혹되지 마시고 밀양시의 발표를 믿고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밀양3번 확진자는 지난달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확진자가 등원한 어린이집은 방역을 실시하고 오는 12일까지 일시 폐쇄할 예정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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