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교도소는 기존 봉제작업장 가동을 중단하고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구입에 어려운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마스크 생산라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 곳에서 생산된 마스크는 장당 670에 공급되며, 하루 1000개까지 제작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매자들은 안양교도소 수형자들의 교정 작품 판매소인 ‘보라매매장’에서 1인당 5매까지 구입할 수 있다.
최대호 시장은 “약국을 통해 마스크가 공급되고 있지만 물량이 충분하지 않아 시민들의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런 때에 교도소 측에서 면 마스크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는 뜻밖의 소식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진구 소장은 “수형자들이 속죄하는 마음으로 휴일도 잊은 채 마스크 제작에 몰두하고 있다”며“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