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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에어는 운휴 항공편 예약 승객에게 개별 연락해 일정을 변경하거나 환불 조치를 돕는 등 고객 문의에 주의를 기울일 예정이다. 서울 노선은 6월말까지, 부산 노선은 9월 말까지 날짜 변경이 가능하며 항공권 취소를 원하는 경우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
여행사를 통해 구입한 경우 해당 여행사를 통해 처리 가능하다.
김동환 핀에어 한국 지사장은 “이번 결정으로 핀에어 고객들에게 불편을 끼쳐드려 송구하다”며 “코로나19 상황을 면밀하게 살피며 승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사진] 핀에어 A350 항공기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03m/04d/20200304010005700000295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