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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첫 출간된 이 책은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라 지금까지 20여 차례 증쇄됐다. 이번 책은 100만부 기념판으로 내용을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가족 사이에서도 적정한 거리가 필요하다.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고 해도 그는 다른 사람이며 나만큼이나 중요하고 독립된 개체라는 사실임을 늘 상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따뜻한 무관심이 필요하며, 부모 불안을 아이에게 떠넘기지 말라고 조언한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성숙한 부모는 아이와 기꺼이 이별해야 한다.” “사랑과 이별은 똑같이 중요하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이 두 가지 주제는 늘 함께 작용하면서 우리를 성장시키고 자기 자신이 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