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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소상공인 종합지원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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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3. 1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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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비 활성화 및 경기에 취약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마련
01,03,04,05의성군제공 군청전경
의성군청.
경북 의성군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소비 위축에 따른 충격을 최소화하고 조기 극복을 위해 소상공인 종합지원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10일 의성군에 따르면 주요 대책으로 의성사랑상품권 특별할인,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공공부문의 역할 강화, 취약업소(음식업·숙박업)소비권장 지원, 염매시장 야시장 운영, 전통시장 장보기 및 고객사은 행사 등을 추진한다.

군은 지역소비 활성화를 위해 의성사랑상품권 특별할인(10%) 이벤트로 4개월간 100억원을 판매할 계획이며 의성사랑카드도 같은 기간 내 10억원을 판매해 코로나19 취약업소에 사용할 경우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특례보증을 30억원에서 40억원으로 확대하기 위해 출연금 1억원을 추경에 편성했다.

군 관계자는 “경기에 취약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직자와 기관·단체가 솔선수범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며 “장터 한마당과 사은고객 행사를 상반기내에 집중 개최하고 매주 목요일 염매시장 야시장을 열어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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