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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현대 테라타워 영통’ 지식산업센터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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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3. 1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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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테라타워 영통 투시도. /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오는 13일 ‘현대 테라타워 영통’ 지식산업센터 모델하우스 오픈과 함께 본격 분양에 나선다.

11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3개동으로 조성되며 지식산업센터, 기숙사, 뉴트로 라이프 상업시설도 조성된다.

지하철 분당선 영통역이 인근에 있으며 2026년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원천역이 개통할 예정이다. 또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의 접근이 용이한 수준이다.

현대 테라타워 영통 지식산업센터는 ‘라이브오피스형’, ‘업무형’, ‘드라이브인형’ 등 3개 상품으로 구성된다. 라이브오피스형은 지상 4층에서 지상 15층의 소규모 기업 특화상품으로 조성된다.

업무형은 높은 층고(5.1~5.4m)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가 높은 쾌적한 업무공간으로 조성되는 한편 지하 2층에서 지상 5층의 경우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시스템을 적용한 ‘드라이브인형’으로 조성, 물류이동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법정대비 주차대수 약 211%의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확보한 것도 특징이다. 단지 내 4층에는 옥상정원 등의 휴게공간과 피트니스실 등도 조성된다.

별도의 동으로 조성되는 기숙사는 지상 4층에서 지상 15층 총 310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298가구 전용 24㎡ 이하 소형 면적으로 구성되며 일반형과 다락형의 두 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이와 함께 지하 2층에서 지상 1층에는 뉴욕 브루클린의 모습을 재현한 듯 외부 환경 특화 설계를 적용해 도시재생 컨셉의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공장형 카페와 가족 모두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키즈카페 도입도 추진 중이다.

현대 테라타워 영통 분양 관계자는 “삼성디지털시티와 가깝고 우수한 교통여건까지 갖춰 기업을 경영하기 유리한 입지”라며 “많은 기업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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