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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3개동으로 조성되며 지식산업센터, 기숙사, 뉴트로 라이프 상업시설도 조성된다.
지하철 분당선 영통역이 인근에 있으며 2026년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원천역이 개통할 예정이다. 또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의 접근이 용이한 수준이다.
현대 테라타워 영통 지식산업센터는 ‘라이브오피스형’, ‘업무형’, ‘드라이브인형’ 등 3개 상품으로 구성된다. 라이브오피스형은 지상 4층에서 지상 15층의 소규모 기업 특화상품으로 조성된다.
업무형은 높은 층고(5.1~5.4m)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가 높은 쾌적한 업무공간으로 조성되는 한편 지하 2층에서 지상 5층의 경우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시스템을 적용한 ‘드라이브인형’으로 조성, 물류이동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법정대비 주차대수 약 211%의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확보한 것도 특징이다. 단지 내 4층에는 옥상정원 등의 휴게공간과 피트니스실 등도 조성된다.
별도의 동으로 조성되는 기숙사는 지상 4층에서 지상 15층 총 310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298가구 전용 24㎡ 이하 소형 면적으로 구성되며 일반형과 다락형의 두 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이와 함께 지하 2층에서 지상 1층에는 뉴욕 브루클린의 모습을 재현한 듯 외부 환경 특화 설계를 적용해 도시재생 컨셉의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공장형 카페와 가족 모두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키즈카페 도입도 추진 중이다.
현대 테라타워 영통 분양 관계자는 “삼성디지털시티와 가깝고 우수한 교통여건까지 갖춰 기업을 경영하기 유리한 입지”라며 “많은 기업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