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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부평’ 분양…사이버 모델하우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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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3. 1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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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_부평_조감도
힐스테이트 부평 조감도. /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13일 인천 ‘힐스테이트 부평’ 아파트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을 진행한다.

12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부평은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9층 9개동, 총 1409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6~84㎡ 837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조합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46㎡ 8가구 △59㎡A 165가구 △59㎡B 186가구 △75㎡ 216가구 △84㎡ 262가구 등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만 선보인다.

백운역에서 지하철 이용시 서울 여의도, 용산, 서울역까지 5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부평역에서 급행으로 환승시 시간이 더 단축된다. 부평역은 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B 노선이 개통 예정이다. 부평삼거리역도 이용할 수 있다.

경인로, 외곽순환고속도로 송내IC 진입이 용이하다.

백운초, 신촌초, 부평서여중, 부평서중, 부광고, 인천제일고 등이 도보거리에 있으며 부평도서관, 부평공원, 백운공원, 함봉산, 동암산 등도 가깝다. 2001아울렛(부평점), 롯데마트(부평역점·부평점), 홈플러스(간석점), 인천성모병원 등으로 이동도 수월한 편이다. 부평아트센터가 아파트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힐스테이트 부평은 세대주·주택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 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 지역별 예치금 충족 시(인천시 전용면적 85㎡ 이하 250만원) 청약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재당첨 제한이 없어 기존 주택 당첨여부와 관계없이 청약 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 6개월 뒤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의 1순위 청약은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중도금 이자후불제를 적용한다. 청약은 3월 23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화) 1순위 청약이 진행되며,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이어 4월 2일(목)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며, 13일(월)~17일(금) 5일간 모델하우스(부평구 경원대로 1184번길 24 위치)에서 당첨자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힐스테이트 부평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김태진 리포터와 부동산 전문가가 함께하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도 진행될 예정이다. 실시간 채팅창에 올라오는 고객들의 문의사항은 전문 상담사가 응대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인천 분양시장은 치솟은 서울 아파트 값에 비해 집값이 합리적인데다 대형 교통호재가 많아 지역 내 수요는 물론 부천, 서울 등에서도 고객들의 문의가 많아 분양이 순조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입주 예정일은 2023년 6월이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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