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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14일 기준 국내 확진자 총 8086명…714명 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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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03. 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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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보다 107명 증가…수도권서 29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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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총 808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대기 중인 구급차 모습/연합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4일 기준 총 8086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07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12일 114명, 13일 110명에 이어 3일째 100명대에 머물렀다.

신규 확진자 107명 중 68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 62명, 경북 6명이다.

수도권에서는 구로구 콜센터 집단감염 등 영향으로 총 29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 13명, 경기 15명, 인천 1명이 추가됐다.

세종시에서는 해양수산부를 중심으로 감염이 늘면서 6명이 신규 확진됐다.

그 외 지역 신규 확진자는 부산 3명, 충북 1명 등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72명이다.

72번째 사망자는 1933년생 남성으로, 지난 2일 확진을 받고 대구 경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었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04명이 늘어 총 714명이 됐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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