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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영덕군에 따르면 영덕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예방적 코호트 격리 중인 사회복지시설 7곳에 영덕사랑상품권 695만원과 마스크 950매를 긴급 지원했다.
군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이 밀집다중이용시설로 확산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노래연습장 21곳, 게임방 12곳 등 지역 밀집다중이용시설 33개소를 지난 11일 집중 방역했으며 점검반을 편성해 방역홍보 및 계도, 사업장 시설기준 준수여부 등을 점검했다.
또 앞으로 밀집다중이용시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위생업소와 수산가공업체에 방역 물품도 전달했다. 위생업소에는 투명마스크 418세트와 손소독제 718개, 수산가공업체에는 손소독제 19개와 마스크 21매를 지원했고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에도 손소독제 50개(31농가)와 마스크 312매(104명)를 지원했다.
군에서는코로나19 지역 미담 사례도 늘고 있다. ㈜금복주가 에탄올 소독제 30통(20L)을 기부했으며 ㈜서진건설도 손소독제 142개를 기부했다.
또 ㈜도화엔지니어링 1000만원을 포함해 ㈜케이디 500만원,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영덕호텔 500만원, 영덕 병곡 출신 이중무(금융회사 애큐온 대표)씨 100만원 등 소중한 기부금 역시 늘고 있다.
군에는 지난 12일 기준 기부금이 약 9700만원이며 소중한 기부금은 소외계층 등 코로나19 취약 계층을 위해 사용한다.
한편 영덕군에는 지난달 29일 확진자가 나온 이후 현재까지 확진자는 없으며 신천지 교인을 포함한 자가 격리자는 지난 14일 자가 격리가 종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