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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예방적 코호트 격리 시설 긴급 구호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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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3. 1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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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시설 40개소 구호 물품 19종 시가 7800만원어치 전달
경북농협-전북농협_코로나19_반찬세트_성품전달)
안동시 예방적 코호트 격리 시설에 경북농협과 전북농협이 코로나19 반찬세트 성품을 전달하며 권영세 안동시장(오른쪽 두번째)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가 지난 12일 예방적 코호트 격리에 들어간 사회복지시설 40개소에 긴급 구호 물품 19종 시가 7800만원어치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15일 안동시에 따르면 코로나19 대량 감염 차단을 위한 특단의 조치로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지역 40개 사회복지 생활시설에 대해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시행 중이며 이 기간 외부출입조차 금지된 입소자 및 종사자들에 대해 긴급 생필품 지원이 절실한 실정이다.

시에서 배부된 물품은 경북농협-전북농협, 생활개선회안동시연합회, 아이코리아안동지회, ㈜금복주, 안동한의사협회, 경북사회복지협의회, ㈜청정원, 대한적십자사에서 지원한 생필품, 소독제, 비타민, 반찬세트 등으로 장기간 외부와 차단된 채 격리 중인 종사자, 입소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격리 시설에 직원을 1대1로 전담 배치하고 읍·면·동장 관할지역 책임제 시행, 소방·경찰·간호직을 포함한 긴급대응팀을 구성해 철저한 관리와 모니터링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자발적으로 집단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희생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들에 대한 격려와 함께 대규모 집단 감염 사례가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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