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청송군에 따르면 신뢰성 있는 대기 정보를 상시 제공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등 오염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해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대기오염측정망을 구축했으며 2개월간 시범가동을 마치고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대기오염측정망은 영농일자리지원센터 옥상에 위치해 있으며 초미세먼지(PM-2.5), 미세먼지(PM-10), 질소산화물(NOx), 아황산가스(SO2), 오존(O3), 풍향, 풍속, 온도, 습도 등 10가지 항목을 24시간동안 측정하고 그 변화를 관측할 수 있어 대기환경 관리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 측정 결과는 에어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추후 청송군청 홈페이지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미세먼지 등 인체에 해로운 대기오염 물질을 상시 모티터링하고 관리함으로써 산소카페로 불리는 청송군의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