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송군, 대기오염측정망 구축 본격 가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18010010974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3. 18. 10: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산소카페 청송군, 대기환경 관리 강화) (2)
청송군이 구축해 운영하는 대기오염측정망 시스템./제공=청송군
경북 청송군이 전국 최고의 맑고 깨끗한 공기를 유지하기 위해 대기환경 관리 강화에 나섰다.

18일 청송군에 따르면 신뢰성 있는 대기 정보를 상시 제공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등 오염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해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대기오염측정망을 구축했으며 2개월간 시범가동을 마치고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대기오염측정망은 영농일자리지원센터 옥상에 위치해 있으며 초미세먼지(PM-2.5), 미세먼지(PM-10), 질소산화물(NOx), 아황산가스(SO2), 오존(O3), 풍향, 풍속, 온도, 습도 등 10가지 항목을 24시간동안 측정하고 그 변화를 관측할 수 있어 대기환경 관리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 측정 결과는 에어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추후 청송군청 홈페이지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미세먼지 등 인체에 해로운 대기오염 물질을 상시 모티터링하고 관리함으로써 산소카페로 불리는 청송군의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