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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의성군에 따르면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은 산림소유의 영세성을 극복하기 위한 규모화·집단화로 전문경영 주체로 하여금 체계적인 경영모델을 개발·확산해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도모하고 경영체 육성을 통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산림자원 순환경제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은 2019년부터 2028년까지 10년간 연차적으로 이뤄지는 사업이다. 임도 12.7㎞, 벌채 215㏊, 숲가꾸기 233㏊, 조림 165㏊, 소득작물 25㏊로 조성된다.
또 지난해 4월 체결한 군과 의성군산림조합의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 양해각서’와 산주 동의 97%를 얻어 추진한다.
군은 이 사업으로 장기적으로 국산목재 자급률 향상, 지속가능한 산주의 소득원 창출, 지역문화유산(조문국 유적지·조문국박물관 등)과 명품 숲을 연계한 관광, 임목벌채 대금 산주에게 즉시 환원으로 소득발생, 임산물재배와 가공시설 운영, 숲가꾸기 사업으로 솔잎가공업체와 제재소에 원자재 공급으로 지역업체 경제 활성화라는 단기적 효과를 얻는다.
임충식 군 산림경영계장은 “매년 실시되는 계획을 내실있게 추진해 저탄소 녹색 의성 만들기와 소득원이 산주에게 되돌아가는 선순환 산림체계 확립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