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1.6 LPi 운영…하이브리드·N라인 향후 출시
전고 20㎜ 낮춰 스포티 디자인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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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슈에 따라 무관중 라이브 스트리밍 형식으로 한국·북미·중국·호주 등 전 세계 주요 지역에 중계됐다.
7세대 올 뉴 아반떼는 파격적 디자인과 3세대 신규 플랫폼을 적용하고 최첨단 편의사양과 업그레이드된 주행성능으로 재탄생했다.
다음달 국내 출시를 앞둔 ‘올 뉴 아반떼’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최대 출력 123ps, 최대 토크 15.7 ㎏f·m) △1.6 LPi (최대 출력 120ps, 최대 토크 15.5 ㎏f·m) 등 총 2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되며, 1.6 하이브리드 모델과 1.6 T N 라인(Line)을 향후 출시할 예정이다.
3세대 신규 플랫폼이 최초 적용되면서 전고는 기존모델(1440㎜)대비 20㎜ 낮아졌고, 휠베이스는 20㎜ 길어졌다. 또한 전장과 전폭은 각각 30㎜와 25㎜ 길어진 4650㎜와 1825㎜다. 이를 통해 부족하지 않은 레그 룸·헤드 룸·숄더 룸을 확보했다.
현대차 디자인 아이덴티티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가 더욱 강조된 ‘올 뉴 아반떼’는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Parametric Dynamics)’ 테마를 적용해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헤드램프·강인한 범퍼가 조화를 이뤄 넓고 낮아진 비율과 함께 미래지향적이고 스포티한 전면부를 구현했다. 측면부도 차량 전체를 관통하는 강렬한 캐릭터라인이 세 개의 면으로 나뉘어져 각기 다른 빛깔을 구현했다. 또한 전체적으로 전면부는 낮고 후면부로 갈수록 높아지는 웨지(Wedge) 스타일 디자인으로 긴장감과 속도감 넘치는 측면부를 완성했다.
후면부는 현대의 H로고를 형상화한 ‘H-테일램프’가 적용돼 강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감성을 더했다. 날카로운 스포일러 형태의 트렁크와 넓은 일체형 테일램프로 스포티함을 강조한 것도 특징이다.
실내는 비행기의 조종석처럼 운전자를 감싸는 구조로 설계됐다. 문에서 콘솔까지 연결되는 운전자 중심 구조는 낮고 넓으면서 운전자를 감싸 돌아 스포츠카처럼 스포티한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10.25인치 내비게이션이 연결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와 드라이빙 모드에 따라 바뀌고 커스텀 색상 지정이 가능한 주행 모드 연동 앰비언트 무드램프 등이 적용돼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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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아반떼’에는 준중형 세단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안전·편의사양이 대거 채택됐다. 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 모든 트림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차량·보행자·자전거·교차로대항차, FCA) △차로 유지 보조(LF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차로 이탈 경고(LDW)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를 기본 적용했다. 국내 준중형 세단 최초 적용된 FCA는 다가오는 차량과 충돌 위험이 있는 경우와 주행 중 전방에서 차량·보행자·자전거 등과 충돌 위험이 감지될 경우 자동으로 제동한다.
이외에도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등을 선택 적용할 수 있다.
현대차는 오는 25일부터 ‘올 뉴 아반떼’ 의 사전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19일에는 현대차 유튜브 채널에서 가상현실(VR)로 구현한 ‘올 뉴 아반떼’의 내외장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또한 다음달 초에는 현대차 유튜브·페이스북 채널(About Hyundai) 등에서 자동차 크리에이터와 신차 개발을 주도한 실무 연구원들이 직접 차량을 소개하는 ‘올 뉴 아반떼 디지털 언베일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