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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93명 추가 총 8413명…검역과정서 5명 확인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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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03. 1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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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방역하는 종로구 관계자
서울 종로구 창신3동 새마을 방역 관계자가 18일 오전 구내 한 어린이집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일일 신규 확진자가 나흘 연속 두 자릿수대 증가에 그쳤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오전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8413명으로 전날 같은 시각 대비 93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7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23일만에 100명 이하로 떨어진 후 나흘 연속 두 자릿수대 증가폭을 기록한 것이다.

전날 새롭게 확인된 확진자 93명 중 46명은 대구에서 추가됐고 경북에서도 9명이 나왔다. 지난 16일 31명의 확진자가 나왔던 경기에서는 15명이 늘어나는데 그쳐 다소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밖에 서울(5명), 충남(3명), 울산·전북(각 2명), 인천·광주·세종·강원·충북·전남(각 1명)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방역당국이 19일 0시부터 국내로 들어오는 모든 내·외국인에게 특별입국절차를 적용키로 한 가운데 검역 과정에서 확인된 확진자 수도 5명 추가돼 총 11명으로 늘었다.

한편 사망자는 3명이 추가 발생해 총 84명으로 늘었다. 증상 완치로 격리해제된 환자는 139명 추가돼 총 1540명으로 늘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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