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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청송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위축 등 지역경제에 부정적인 영향 커 민생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하고 적극적인 시책을 펼치고 있다.
군은 전통시장 점포사용료를 3~4월 2개월간 면제해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평상시 5% 할인율이 적용되는 청송사랑화폐를 3~4월에 각 10억원씩 총 20억원을 10% 특별할인 판매하고 있으며 판매된 청송사랑화폐는 지역 내에서 돌고 돌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몫을 하고 있다.
또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협약’을 체결해 경영의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도 지원해 대출이 필요한 개인사업자는 경북신용보증재단을 보증처로 최대 2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해 졌다. 대출이자 중 2년간 3%를 군이 지원해줘 대출자는 나머지 이자부분만 부담하면 된다.
이 밖에도 4월 말까지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해줘 농산물 판매 부진,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며 코로나19 대응 예산 집중투자를 위한 추경 편성을 준비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인해 지역경제가 더욱 침체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군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특별 대책을 강구해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청송군 지역경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