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울진군, 염증억제 물질 다량함유 해방풍 본격 출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26010016294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3. 26. 10: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울진 해방풍 본격 출하 시작
울진군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하고 있는 해방풍 모습./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의 지역특화작물인 해방풍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다.

26일 울진군에 따르면 울진해방풍은 전통적으로 염증억제, 감기 및 중풍예방 등의 한약재로 이용된 나물이다.

최근 연구 결과도 쿠마린 계통의 염증억제 물질이 다량 함유된 것으로 밝혀져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건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2015년 봉화약용작물연구소와 공동연구를 통해 동해안 최장 112㎞ 울진 해안가에서 자생하는 해방풍의 재배기술을 개발했다.

2018년 국제슬로푸드 한국협회가 ‘대한민국 맛의 방주 100호’로 울진해방풍을 등재했고 현재는 울진해방풍영농조합법인이 6㏊의 시설하우스에 연중 재배하고 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해방풍은 바닷바람을 머금고 자라는 기능성 나물인데 동해안 최장의 해안선을 갖고 있는 울진이 재배에 최적지이며 봄철에 가장 맛이 좋고 기능성도 높다”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청정울진의 기운을 담은 해방풍을 많이 드시고 심신이 건강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