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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기 환경부 차관, 취임 첫 일정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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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3. 3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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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31일 홍정기 차관이 취임 후 첫 일정으로 강원도 춘천시 및 화천군의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내달 1일부터 홍정기 차관이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의 역할을 맡게되면서 마련됐다.

홍 차관은 3단계 광역울타리 노선 중 춘천~화천 구간의 울타리 설치상태를 점검하고, 울타리 출입문 개폐상태 및 훼손 지점에 대한 즉각 조치 등 울타리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화천군 등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홍 차관은 “그동안 폐사체 수색이 어려웠던 산악지대 등을 중심으로 일제수색을 실시하고 포획틀, 포획트랩을 적극 활용하는 등 멧돼지 포획에 속도를 내야 한다”면서 “봄철 이후 변화된 여건을 반영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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