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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복숭아씨살이좀벌 적기 방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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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4. 0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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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 경 과실 지름이 1㎝정도일 때 가급적 공동방제 해야 효과적
매실재배농가‘복숭아씨살이좀벌’적기 방제 당부
핵과류 씨 속에 알을 낳아 피해를 주는 복숭아씨살이좀벌./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이 매실, 복숭아 등 핵과류 씨 속에 알을 낳아 피해를 주는 ‘복숭아씨살이좀벌’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6일 울진군에 따르면 복숭아씨살이좀벌 방제적기는 보통 4월 중순 경으로 과실의 지름이 1㎝정도일 때다.

복숭아씨살이좀벌 약제 살포는 맑고 화창한 날 오전이 좋고 1차 방제 후 7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해야 어른벌레와 어린벌레를 같이 방제할 수 있으며 가급적 공동방제를 해야 효과적이다.

특히 지난 해 피해를 많이 받은 지역은 지금이라도 나무에 방치된 피해 과실이나 땅에 떨어진 과실을 땅에 묻거나 불에 태워야 한다.

복숭아씨살이좀벌의 피해 증상은 초기에 열매에 나타나는 증상은 거의 없으나 수확 직전에 표면 일부가 갈색으로 움푹 들어가면서 바닥에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방제약제 시 주의해야할 점은 지난해부터 PLS 전면시행 됨에 따라 등록적용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올해는 전년보다도 따뜻한 겨울을 지내면서 월동 병해충 밀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니 방제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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