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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영양군에 따르면 최근 기온 상승으로 위생 해충의 부화와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위생해충 포충기를 추가로 설치·가동해 해충 확산 차단에 선제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군은 이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540만원을 들여 위생해충 포충기 6대를 추가로 설치했으며 가로등에 설치된 포충기는 UV LED램프를 이용해 모기, 깔따구, 동양 하루살이, 날벌레 등을 유인해 퇴치하게 된다.
포집된 해충은 하단에 있는 팬이 고속으로 회전하면서 해충을 분쇄해 제거하는 원리로 작동된다.
현재 영양에는 이번 설치 지역을 포함해 총 26대가 설치돼 있다.
포충기를 이용한 물리적 방제는 물론 방역소독약품을 사용하는 화학적인 방법이 병행되면 여름철 방역에 큰 성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최근 기온이 올라가면서 해충의 부화와 활동이 많아지고 있어 해충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마련해 추진 중이며 군민들이 해충 증가로 생활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