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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주 전국 2900여가구 1순위 청약…대구 관심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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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4. 1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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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셋째주 분양일정. /제공=리얼투데이
4월 셋째 주 전국 2900여 가구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1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9곳에서 총 2958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당첨자 발표는 6곳, 계약은 7곳에서 진행된다.

대구에서는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쌍용 더 플래티넘 범어’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이 지역은 지난달 31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가 최고 청약경쟁률 340대 1을 기록한 바 있어 이를 재현할 수 있을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모델하우스는 모두 사이버로 오픈한다. 대구 ‘월배 라온프라이빗 디엘’, 경기 시흥 ‘호반써밋 더 퍼스트 시흥’의 사이버 모델하우스가 17일 오픈할 예정이다.

현대건설도 대구 중구 도원동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1순위 청약 접수에 나선다. 단지는 대구 최중심 입지에 있는데 지하 6층에서 지상 49층, 아파트 4개동 894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1개동 256가구 등 총 1150가구로 구성된다. 아파트의 전용면적은 84~107㎡로 조성된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이며 백화점과 대형마트, 대구동산병원, 서문시장 등이 가까운 곳에 있다. 제1수창공원, 제2수창공원, 달성공원 등도 가깝다.

라온건설은 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월배 라온 프라이빗 디엘’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5층에서 지상 48층, 4개동 아파트 555가구, 오피스텔 114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아파트의 경우 84~218㎡이며 오피스텔의 경우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다. 48층 초고층 주상복합으로 월배역 주변 최고 높이로 지어진다. 대구1호선 월배역이 단지 바로 남단에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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