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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울진군에 따르면 기존 집합 강의 형식과는 달리 임신부가 있는 각 가정으로 태교활동 재료를 배송하고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는 형식이다.
코로나19 감염 위험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외출이 어려워진 임신부들에게 집 안에서의 태교활동 및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출산·육아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을 도모하기 위해 출산준비교실을 마련했다.
군은 대상자들에게 4주간 매주 2회 가정 내 태교활동을 하게 되며 다음 달 1일까지 매주 하나씩 임신부를 위한 운동 강의를 울진군 공식 유튜브 채널로 공개한다.
또 임신부가 태교활동 후 SNS로 인증샷을 남기면 육아용품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하는 등 대면하지 않고도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을 시도하고 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힘들겠지만 소중한 태아를 위해서라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안전과 건강에 힘써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