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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달 2일부터 하루 평균 270여명의 인력과 100여대에 이르는 장비를 동원해 청소를 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후 공항 여객수요가 감소한 만큼 그간 청소하기 힘들었던 시설물 환경점검을 추가로 실시하고 공항 내부 청소시 고열 스팀 세척·살균 작업을 추가로 시행한다.
백정선 공사 여객본부장은 “쾌적한 공항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재 진행중인 방역활동을 강화해 앞으로도 안전한 공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은 제1여객터미널(50만㎡), 제2여객터미널(59만㎡), 탑승동(17만㎡), 교통센터(53만㎡) 등 핵심시설 규모만으로도 63빌딩의 10.8배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