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냉동만두 65% 성장, 올해 매출 목표 1000억원 달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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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식품은 지난해 3월 말 출시한 ‘풀무원 얇은피꽉찬속 만두’(이하 얄피만두)가 지난달 누적 판매량 2114만 봉지를 기록, 출시 1년만에 2000만 봉지 이상 판매했다고 13일 밝혔다.
얄피만두는 출시 7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1000만 봉지를 판매한 이후, 5개월 만에 추가로 1000만 봉지를 판매했다. 특히 겨울 성수기에는 공장을 풀가동해도 공급물량이 부족할 정도로 수요가 늘었다는 것이 풀무원식품 측 설명이다. 얄피만두 히트로 풀무원식품의 냉동만두 매출은 지난해 65% 성장했고, 올해 매출 목표는 1000억원으로 잡았다.
풀무원식품은 지난해 얄피만두 출시 직후부터 적극적으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해 왔다. 풀무원식품은 특히 밀레니얼 소비자 확보를 위해 만두 캐릭터 ‘얄피’를 만들고 ‘얄피와 직접 소통하는 SNS’ 콘셉트로 공식 인스타그램을 운영 중이다.
홍태관 풀무원식품 FRM사업부 만두CM(Category Manager)은 “얄피만두의 온라인 매출 비중은 현재 24%대로 꾸준히 오르며 온라인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주 고객이 5060인 제품들은 온라인 매출 비중이 약 5% 내외인 점을 비추어 볼 때 20%를 넘는다는 것은 밀레니얼 세대의 온라인 재구매가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얄피만두를 롱런하는 제품, 더 나아가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라인업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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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풀무원 얄피만두 온라인 매출 비율 추이 그래프](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04m/13d/202004130100142670007859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