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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청송군에 따르면 반사필름은 과수 재배에 보편화된 필수자재이자 소모성 자재로써 햇빛을 반사시켜 사과의 빛깔을 좋게 할 뿐만 아니라 당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매년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과수재배농업인으로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읍·면사무소로 하면 된다.
군은 이번 반사필름 지원사업에 총 사업비는 13억6000만원(보조 30%·자부담 70%)을 투입해 1만7000롤을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고품질 과실생산 경쟁력 제고와 생산비 절감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과수 농업인의 안정된 소득 보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