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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코로나19 실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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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4. 1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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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노임 1일 10만원의 50% 지원해 부족한 농촌 노동력 해결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전경)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경북 영주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적인 경제활동이 단절된 도시 영세 자영업자 및 실직자를 일손이 부족한 농촌 노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해 ‘농촌인력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15일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주요 품목별 농작업·농업인력 수요조사와 함께 영세자영업자 및 실직자들의 농촌인력 모집을 위해 구인 공고 및 홍보로 농가의 수요에 맞는 인력을 파악해 농가들에게 적기에 공급을 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일자리를 구하고자 하는 실직자들을 연결하고 근로자 노임 1일 10만원의 50%를 지원해 농가에는 노임부담을 경감하고 영세 자영업자 및 실직자에는 기본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농촌인력지원센터 내 농촌인력지원 상황반을 통해 농촌인력지원을 중 발생하는 농가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파악해 추가적인 일손 부족 대책을 세워 추진한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시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도시민에게는 기본생계를 지원하고 농업인들은 노동력을 확보해 도농상생기반 조성을 할 수 있는 좋은 시도”라며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일자리를 구하고자 하는 실직자들은 영주시 농촌인력지원센터의 상담을 받아 필요한 정보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농촌인력지원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인력지원상황반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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