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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의성군에 따르면 지난달 17일부터 총 4회에 걸쳐 미나리, 감자, 깐마늘, 쌈채소 등의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군 산하 공무원과 기관단체 등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4000만원 상당의 농산물이 판매됐다.
군은 이번달 말까지 생가지와 김치 등의 농특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 군 농특산물 쇼핑몰인 ‘의성장날’에서도 최대 40% 할인 등의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경북도가 추진하는 농산물 팔아주기 품앗이 완판운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이 경북지역농가에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하루빨리 지역경제가 회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