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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이날부터 2주일간 ‘테팔 비어텐더’를 12만4000원에 판매하며 맥주통과 동시 구매시 2만5000원을 할인한다. 비어텐더와 호환되는 5ℓ 맥주통은 하이네켄·에델바이스·타이거 3개 브랜드로 250㏄ 기준 약 20잔 용량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테팔 비어텐더V’는 그동안 해외직구로만 판매됐던 상품을 테팔 본사를 통해 국내 규격에 맞춰 수입, 이마트가 단독 판매하는 상품이다.
‘테팔 비어텐더’는 생맥주의 가장 맛있는 온도 4℃를 지속 유지시켜주고, 맥주통의 압력을 최대 30일간 지켜 맛을 유지한다.
이마트가 ‘테팔 비어텐더’를 론칭하는 등 주류 매장 강화에 나선 것은 ‘홈술’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높아지며 다양하게 주류를 즐기는 고객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2월20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와인·소주·민속주·맥주 매출은 각각 19.4%, 14.3%, 12.1%, 5% 증가했다.
한편 이마트는 ‘맥주 어드벤처’를 테마로, 약 36여종의 수입 맥주와 다양한 안주류 행사를 동시에 선보인다. 행사 캔맥주 5개를 동시 구매 시 1만1000원에 판매하며, 행사 맥주와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치킨 3종을 동시 구매 시, 치킨을 30% 할인한다.
정찬우 이마트 주류 바이어는 “다양한 방식으로 주류를 즐기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집에서도 제대로 ‘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비어텐더’를 론칭하고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