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롯데, 초·중·고 학생 위한 온라인 도서관 긴급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416010009805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20. 04. 16. 13: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롯데장학재단, 교육부·교보문고와 함께 '북드림 도서관' 개관
'온라인 개학' 맞은 초·중·고교 학생 대상 3만여 종의 도서 지원
독서교육종합시스템과 연동해 1억원 규모 약 40만권의 도서 열람 가능
[롯데장학재단] 북드림전자도서관 PC화면
북드림 전자도서관 홈페이지 화면/제공 = 롯데지주
롯데장학재단은 교육부·교보문고와 함께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온라인 개학’을 맞이한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위한 ‘북드림’ 전자도서관을 긴급 개관한다고 밝혔다.

전국 초·중·고교 학생들은 온라인 등교 기간 동안 기존에 이용했던 학교 도서관을 이용할 수 없고, 전자도서관 이용 방식 또한 시도교육청마다 달라 코로나19 대비를 위한 전자책 전국 지원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번 독서 지원은 교육부의 독서교육종합시스템을 교보문고 서버와 연동해 전국 초·중·고교 학생들이 쉽게 열람할 수 있다.

또한 ‘북드림’ 전자도서관에는 청소년 필독 도서와 추천 도서를 포함해 인문·교양·역사·자기개발·오디오북 등 다양한 종류의 약 3만여 종의 도서가 구비돼 있으며, 롯데장학재단은 1억원 규모를 지원해 약 40만권의 도서 열람을 돕는다.

허성관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긴급 지원을 통해 온라인 개학 기간에도 학생들의 독서활동이 중단되지 않고 지속적인 독서교육이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1983년 설립된 롯데장학재단은 지금까지 국내외 대학생 4만7800여명에게 718억원의 장학금과 교육복지사업으로 727억원 지원 등 총 1447억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