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려대, 광주대 등 6곳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大’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416010010030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4. 16. 17: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광주대 벚꽃-학교전경
광주대학교 전경. /제공=광주대
고려대학교, 인하대학교, 충북대학교, 경북대학교, 경성대학교, 광주대학교 등 6개 대학이 향후 5년간 석·박사급 도시재생 분야 융·복합 인재를 양성할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대학’으로 선정됐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번에 선정된 각 대학별로 연 1억9000만원을 5년간 지원한다.

선정된 대학은 지역 특화 석·박사 프로그램을 이행함과 동시에 해당 지자체, 도시재생 지원센터, 지역 연구기관 등과 연계한 ‘지역거점 교육 연합체’를 구성해 교육, 연구, 실무 등 체계적인 전문 교육으로 지역 도시재생 전문가를 양성한다.

지역거점 교육 연합체는 교육 주관기관인 LH와 협업해 단계적 도시재생 전문가 양성 표준 교재·프로그램 개발, 양성 인력 일자리 연계를 위한 정보·경력 관리방안 등 도시재생 인력활용 체계를 구축하는데 주력한다.

고려대는 현장밀착형 커리큘럼, 외부전문가 초빙 현장교육, 공학-인문분야 다학제적 교육체계를 통한 융·복합 교육을 제공하고 중심시가지·경제기반형 뉴딜 사업과 민간주도형 사업에 필요한 전문인력 생태계 구축에 주력한다.

인하대는 항만재생, 원도심재생, 산단재생, 도서재생 전문가 양성을 위한 현장기반 특화교과목을 개설하고 산·학·관·연이 참여 하는 문제해결형 도시재생스튜디오 운영을 통해 창업교육, 멘토링, 컨설팅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충북대는 도시재생계획가·도시재생활동가·도시재생사업가 트랙 등 3개 트랙으로 나눠 특성화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북대는 지속재생학·도시재생 활동가 트랙 등 두 트랙으로 나눠 각각 이론과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구성한다.

경성대는 도시, 금융·경제, 거버넌스, 문화·예술, 건축·디자인 분야를 융·복합한 교육체계를 구축, 이론-실무-모니터링을 통합하는 PBL·캡스톤디자인 교육을 도입해 협력기관과 연계한 석사과정 인턴십 제도를 활성화한다.

광주대는 복지, 관광, 프롭테크 등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특정지역의 생활공간을 설정해 공공-민간-시민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도시재생 리빙랩’을 운영하는 한편, 광주광역시, 전남도 등과 초광역권 지역거점 교육 연합체를 구성한다.

조성균 국토부 도시재생역량과장은 “선정된 대학들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을 통해 지역별로 특성화된 도시재생 고급 전문인력을 배출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