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는 한우 출하 지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사육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개장을 결정했다.
시는 가축시장 개장 시 열화상 카메라와 발열체크 등을 지원하고 마스크 미착용자는 출입을 금지하는 등 가축시장을 엄격하게 관리한다.
또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영주축협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영주축협은 가축시장에 매도인과 관람자 출입을 금지 시키고 매수자(구매자)를 최소인원으로 한정하고 출입자 마스크 착용과 체온측정, 손소독제 비치, 성명, 연락처 등 인적사항 기록관리와 가축시장 개장 전·후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고 신속하게 경매한 후 해산하기로 했다.
이용춘 시 축산과장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선에서 출하지연으로 인한 한우농가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며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