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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으로 창립 31주년 행사 대신 ‘축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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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4. 2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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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축평원)은 지난 17일 창립 제 31주년을 맞아 세종시 아름동에 위치한 축평원 본원에서 청사 주변 소독 및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축평원은 최근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청사와 제천 주변 체육시설 등 아름동 일대를 소독했다.

장승진 축평원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세상이 변화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30년을 준비하기 위해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국민과 함께 어려움 극복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의식을 다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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