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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18개 전 읍·면에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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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4. 2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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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창구보다 수수료 최대 50% 저렴
01,02의성군제공 군청전경
의성군청.
경북 의성군이 직장생활과 개인 사정으로 평일 근무시간에 발급받지 못한 제증명 서류를 업무시간 이후에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사곡, 춘산, 가음, 신평면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했다.

22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4개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마지막으로 군청 민원실을 비롯한 18개 읍·면 전 지역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완료하게 됐다.

무인민원발급기는 민원인이 신분증 없이 지문확인으로 이용할 수 있고 민원 창구보다 수수료가 최대 50% 저렴하며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기부등본 등 88종의 제증명 민원서류를 한 장소에서 발급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무인민원발급기를 군청민원실은 연중무휴 24시간, 읍사무소는 평일과 주말·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면사무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와 주말·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운영하고 있다.

김주수 군수는 “무인민원발급기의 전 읍·면 설치로 이제는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이용할 수 있어 군민들의 시간과 비용을 크게 아껴줄 것으로 기대돤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와 군민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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