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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민 대중교통 편도비용 2162원…평균 1.32회 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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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4. 2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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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덕정역에서 서울 상봉역을 오가는 'G1200'번 광역버스가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서울 상봉역을 오가는 ‘G1200’번 광역버스. /제공=양주시
지난해 수도권 시민들이 대중교통 이용해 목적지까지 이동하기 위해 지출한 편도 이용 금액은 평균 2162원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토교통부 ‘교통카드 빅데이터 통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대중교통으로 목적지까지 이동하기 위한 1인당 평균 교통수단 이용은 1.92회였으며 한 번 통행에 평균 1.32회의 환승을 했다.

지역별로 서울은 1인당 2.14회 교통수단을 이용해 1.32회 환승을 했다. 인천은 1.68회 교통수단을 이용해 1.28회 환승했으며 경기의 경우 1.65회 교통수단 이용으로 1.33회 환승했다.

지역 간 이동의 경우 인천~경기 2614원, 서울~인천 2185원, 서울~경기 2059원을 지출했다. 지역 내의 경우 경기 2345원, 서울 1436원, 인천 1583원을 지출했다.

최다 이용 승차와 환승이 이뤄지는 버스정류장은 ‘잠실광역환승센터’, 광역·도시철도역 승·하차 최다 이용 역사는 ‘강남역’, 환승은 ‘잠실역’이었다.

출근시간 최다 승차 버스정류장은 ‘야탑역 종합버스터미널(전면)’, 하차의 경우 ‘사당역(중)’, 환승의 경우 ‘판교역 남편’이었다. 광역·도시철도역은 ‘신림역’에서 가장 많은 승차와 환승이 있었다. 하차는 ‘강남역’이었다. 퇴근시간의 경우에도 큰 차이가 없었다.

이용객 수가 가장 많은 광역버스는 성남시 구미동차고지~서울역 구간을 운행하는 9401번, M버스는 수원시 경희대국제캠퍼스~서울역버스환승센터 구간을 운행하는 M5107번이었다.

수도권에서 이용객 수가 가장 많은 버스노선은 143번이었다. 지하철 2호선은 이용객 수가 가장 많았다.

한편, 국토부는 교통카드 빅데이터 통합정보시스템을 하반기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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