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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광어회 반값 할인 드라이브 스루’ 판매로 소비위축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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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4. 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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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수협중앙회는 24일 광어회 반값 할인 드라이브 스루 한정 판매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수산물 소비위축 극복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수협은 25일과 26일 양일 간 오후 2시부터 본사에서 광어회 1kg(손질전 무게 기준)을 1만5000원에 드라이브 스루로 1일 5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판매되는 광어회 실중량은 450g 가량으로 2~3명이 함께 먹을 수 있는 분량이다.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광어회가 실중량 100g당 7000원 가량 판매하는 것과 비교하면 수협의 드라이브스루 판매가는 3400원 정도로 절반 가격이다.

쌈채소와 고추냉이, 간장, 초장 등을 함께 증정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실구매가격은 더 저렴하다는 게 수협의 설명이다.

수협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위축된 양식수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어업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해양수산부의 지원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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