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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청송군에 따르면 3~4월 동안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한 예방 나무주사사업 약83ha와 피해우려목제거사업 800여본 및 참나무시들음병 예방을 위한 끈끈이롤트랩 설치사업(10ha)을 모두 완료했다.
군에서는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돌발해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6명을 동원해 5월 1일까지 관내 주요 마을숲 등 30개소를 대상으로 소나무좀, 회양목명나방, 매미나방 등의 산림병해충에 대한 지상방제를 적극 실시한다.
또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본청 및 읍·면 9개소에 산불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림이나 산림연접지역에서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행위 단속, 차량 방송, 각 읍·면 이장들을 통한 마을방송 등으로 산불 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예방해 나가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가로수와 마을숲 등 생활권 주변 녹지공간에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에 대해 지속적인 예찰활동과 시기적절한 방제사업 추진으로 산림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대만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산소카페 청송군’의 명성에 걸맞은 명품 산림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