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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김경규 청장은 경남 함안군에 위치한 시설수박 재배현장을 찾아 생육과 출하상황을 점검하고, 영농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경남 함안은 국내 시설수박 재배 주산지 중 한 곳으로 벼와 수박을 함께 재배하고 있으며, 3~6월까지 수박을 출하한다.
특히 최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연구소가 개발한 함안지역 맞춤형 ‘고정식 수박 하우스 모델’이 보급되며 벼와 수박 재배 시 기계작업도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김경규 청장은 “고정식 수박하우스에 적합한 재배 지침 확립과 보급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농업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농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와 기술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