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롯데스카이힐제주에 자판기형 편의점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 오픈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428010016497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20. 04. 28. 08: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롯데스카이힐제주CC 그늘집 2곳 '익스프레스' 설치
리조트·골프장에 공간효율 최적화한 모델 제시
7-11)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2 (롯데스카이힐제주CC)
롯데스카이힐제주 방문 고객인 자판기형 편의점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를 이용하고 있다./제공 = 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롯데호텔 리조트사업부·롯데기공과 협업을 통해 자판기 편의점의 리조트·골프장 사업 모델을 선보였다.

세븐일레븐은 28일 제수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CC 그늘집 2곳에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 점포를 신규 오픈했다.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는 정보기술(IT) 판매기술을 바탕으로 고객 편의기능을 두루 갖춘 스마트 자판기형 편의점으로, 2018년 가맹점의 차세대 세컨드 점포 기능을 갖춘 수익모델로서 개발됐으며, 현재 전국에서 10개점이 운영 중이다.

롯데스카이힐제주CC에 새롭게 선보이는 익스프레스 점포는 롯데리조트제주 아트발라스에 동시 오픈한 메인 스토어 ‘아트빌라스점’의 위성 점포로서 매출·발주·재고관리 등 모든 시스템이 메인 스토어의 관리하에 무인으로 운영되며, 골프장 그늘집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언택트 및 스마트한 쇼핑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익스프레스 점포에는 기본적으로 음료·스낵·아이스크림 등 먹거리와 골프공·골프장갑 같은 골프용품까지 100여 품목의 상품 구색을 갖췄다. ‘버디박스’ ‘이글박스’ 등 그늘집에 최적화된 맞춤형 먹거리 세트도 판매한다.

주류 구매를 원할 경우엔 상품 스캔 시 ‘직원호출 시스템’을 통해 담당 캐디의 대면 인증을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으며, 셀프 계산대·즉석 조리대와 넓은 휴게공간을 마련해 고객이 편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영혁 세븐일레븐 디지털혁신부문장은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 모델은 쾌적한 쇼핑환경 제공과 함께 특히 경영주에게는 수익성 높은 점포운영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리조트와 골프장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편리하면서도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