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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2020년 ‘모두가 행복한 세상’ 만들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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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0. 04. 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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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
지난 16일 서울 서초 하이트진로 사옥 앞에서 진행된 럭키박스 전달식에서 오산장애인복지관·부평장애인복지관·원광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은 물론,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착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2012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화해 오고 있다.

28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 각 분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지원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특히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자가격리자·의료진·취약계층 등을 위한 마스크 20만개, 손 세정제 6만개, 생수와 블랙보리 총 31만9000병을 포함, 예방과 피해 복구를 위한 현금 등 총 12억원을 지원했다.

‘착한 임대인 운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하이트진로가 소유해 소상공인에 임대 중인 서울·부산·강원·전주 지역의 17개소에 대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임대료를 전액 면제해준다. 또 서울 지역 쪽방촌 거주민과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의 노숙인 등 2000명에게 생수 1만8000병과 백설기 2500개를 순차적으로 제공했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일상생활이 어려워 집에 머무는 재가장애인을 위한 위생용품 등 지원에도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오산장애인복지관·원광장애인복지관 등 수도권 및 부산 지역 5개 기관에 럭키박스 400개를 전달했다. 창원지역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한국남동발전공단·창원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청년창업 프로젝트’도 시행 중이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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