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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영상 콘텐츠에 최적화된 ‘일렉트로맨 65인치(163㎝) 스마트 TV’를 55만9000원에 출시하고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본격 판매하고 있다. 넷플릭스·웨이브 등 OTT(Over The Top)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다양한 영상 컨텐츠 소비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아지는 데 맞춰 티지앤컴퍼니(TG&Co.)와 함께 일렉트로맨 65인치 스마트 TV를 기획했다.
일렉트로맨 65인치 스마트 TV는 집콕족들을 위해 리모컨에 넷플릭스와 유튜브 바로가기 버튼을 탑재했다. 또 FHD의 4배에 달하는 4K UHD 화질로 초고화질 영상 시청에 적합하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 한해 스마트폰 화면을 무선으로 TV에 연결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사후 서비스는 전국 100여 개 TGS 전문 서비스 센터를 통하면 되며, 무상 서비스 기간은 1년이다.
일렉트로맨 65인치 스마트 TV 출시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TV 크기가 점점 대형화하는 데 맞춘 것이다. 이마트가 2019년과 2020년 1~3월 TV매출을 분석한 결과, 올해 65인치 이상 TV의 비중이 6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월 첫 선을 보인 ‘일렉트로맨 TV’ 시리즈는 올해 3월 말 기준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지성민 이마트 가전 바이어는 “대형 TV 선호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고, OTT 서비스 등의 발달로 다양한 영상 컨텐츠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이같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대형 사이즈 일렉트로맨 스마트 TV를 개발하게 됐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