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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수출은 지난해 수출한 제품이 미국 현지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데 힘입어 올해 수출로 이어지는 쾌거를 거두게 됐다.
윤종림 명품안동소주 대표는 “코로나19로 전 세계의 경제침체가 우려되는 현시점에서 명품안동소주의 수출은 타제품과의 차별화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인 수출이 시작된 만큼 올해에도 수출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명품안동소주는 수출 소식에 이어 올해 2월 국군복지단과의 계약 성사로 3월부터 참조은 안동소주 16.9%(360㎖)를 국군복지단에 납품하고 있다.
또 기존의 안동소주 이미지에서 벗어나 이제는 누구나 편하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명품 안동소주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광석 시 수출식품팀장은 “수출장려금 지원, 포장재 지원, 지리적표시증명표장제 운영 등 다양한 시책으로 지역 전통주의 계승·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