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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농협회장, 영농철 본격 현장경영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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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5. 0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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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오른쪽)이 전남 곡성 석곡농협이 개최한 ‘백세 효잔치’에서 어르신에게 농산물세트와 꽃을 전달하고 있다.(농협)
농협중앙회는 7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45일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마치고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첫 날 지난 6일 이성희 중앙회 회장이 전남 곡성과 전북 김제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 현장경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성희 회장은 전남 곡성 석곡농협이 개최한‘백세 孝잔치’에 참석해 농산물을 전달했다.

이어 전북 김제시에서 백산농협과 농촌진흥청이 새로운 농법을 홍보하기 위해 개최한‘드문모심기 이앙연시회’에 참석했다.

‘드문모심기’는 농촌 고령화와 영농일손 부족에 대응하고 생산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는 간편농법이다.

농협은 지난해부터 농진청과 협력해 전북지역에‘드문 모심기’시범단지를 조성해 농가 활용성을 연구하는 등 기술보급 체계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이성희 회장은“앞으로도 신농법 개발과 보급, 농기계은행 및 농작업 대행 등을 통해 생산비 절감 및 일손부족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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