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북도, 근로자 가족 휴가 3만 명 유치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511010004272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5. 11. 11: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문체부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연계
경북서 쓰면 10만 원 추가 혜택
경북도청
전국 휴가근로자를 경북으로 유치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전용 온라인 몰에 경북 관광상품 특별관을 11일부터 운영하는 경북도청/아시아투데이DB
경북도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국 근로자와 가족 3만명을 경북으로 유치한다고 1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0 근로자 휴가비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 중인 ‘2020년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근로자의 ‘쉼표가 있는 삶’을 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장 내 자유로운 휴가문화 조성을 위해 기업과 정부가 전국 근로자의 국내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전국 중소기업·소상공인 근로자 12만명이며 본인이 20만원을 부담하면 기업이 10만원, 정부가 10만원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경북도는 ‘2020년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이 경북 관광상품을 구매 할 경우 최대 10만원의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해 타 시·도 보다 경북을 먼저 방문토록 유도하기로 했다.

도는 사업비 10억원으로 3만명 이상의 근로자 및 가족을 경북으로 유치하면 지역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휴가비 지원 근로자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전용 온라인 몰에서 전국의 관광상품(40만원)을 구매하면 된다.

도는 온라인 몰 내 ‘경북 관광상품 특별관’을 조성해 경북 관광상품(숙박, 패키지여행, 입장권 등)을 보다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경북 관광상품 특별관은 11일부터 경북 e-커머스 관광상품의 계절별 맞춤형 관광상품을 온라인 몰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한다.

도는 아울러 주요 관광지 입장료·관람료 면제, 여행업·숙박업 할인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경북 관광 그랜드(Grand) 세일’을 이달 하순부터 시행한다.

또 1만원으로 버스를 타고 경북을 재미있게 여행하는 ‘만원으로 경북 여행’, ‘전국 순회 관광 로드쇼’ 등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지역 관광업계의 피해가 큰 상황 속에서 이번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에 우리 경북도가 참여해 3만명 이상의 전국 근로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역 관광업계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