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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농산물 꾸러미 전달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학교급식이 중단됨에 따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실시한다.
시에서 사업비는 3억2000만원 정도로 지난 3~4월간 미집행된 친환경 학교급식 예산으로 집행할 예정이며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39개교 총 1만39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전달한다.
이번에 공급하게 되는 꾸러미는 쌀, 잡곡, 채소, 과일 등 3만원 상당의 관내 친환경 농산물로 구성되며 영주시 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택배를 통해 5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각 가정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급식이 중단됨에 따른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안전한 식재료를 가정에 직접 전달해 가계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