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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1년 이상의 운영실적을 보유한 민간 전시공간, 등록 사립미술관, 화랑(갤러리)이다. 최대 280여 곳을 선정해 300만원씩 지원한다.
기존 예술위 공간지원 사업은 3년 이상 운영실적을 보유해야 신청이 가능했다. 하지만 이번 공모는 긴급지원인 만큼 지원 조건을 완화하고, 지원 대상도 화랑(갤러리)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했다. 부담으로 작용해온 10% 자체부담 의무를 면제하고, 지원 신청 서류도 간소화했다.
예술위는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은 전시공간이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더 많은 전시공간에 지원의 효과가 도달할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지원 신청은 29일 오후 6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