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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까지 10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는 12일 2020년 제1회 추경 예산안과 조례안에 대한 제안 설명에 이어 추경예산안을 심사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윤미경 의원과 간사에 이랑이 의원을 선임했다.
또 임시회는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에 대한 재난기본소득 지급 근거 마련을 위해 박형구 의원이 발의한 ‘의왕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1건과 시에서 제출한 조례안 5건, 동의안 2건 등 총 9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9일까지 운영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본 예산보다 847억 원(17.8%)이 증가한 5617억 원의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게 된다.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608억원 증가한 4622억 원, 특별회계는 239억 원 증가한 995억 원이다.
윤미근 의장은 “제1회 추경예산에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들이 효율적으로 편성돼 있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예산심의를 하겠다”며“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생활 속 거리 두기’수칙을 잘 지켜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