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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경주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으로 클린경북 실천의 일환으로 ‘나들이 경북밥상’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나들이 경북밥상’은 나눠먹고 들(덜)어먹고 이야기가 있는 경북밥상을 줄인 말이다.
코로나19로 일상에서 공공위생 및 개인 청결에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안심접시(개인 앞접시) 제공, 음식점 종사자 복장개선, 대표 관광지가 표기된 테이블 세팅지 활용 등 클린&안심 음식점 환경 개선사업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안동물문화관 광장에서 안동시장, 도의원,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캠페인 참석자들과 함께 ‘이제다시 경북여행!’, ‘고맙습니다. 경북으로 모시겠습니다.’, ‘깨끗하고 안전한 경북’ 등의 팻말을 들고 클린&안심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어 캠페인 참가자들은 안동물문화관 광장을 시작으로 월령교 인근 대청소와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월령교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손소독제, 마스크를 나눠주며 안심하고 경북을 찾아 줄 것을 홍보했다.
참석자들은 가두 캠페인을 마치고 인근 식당에서 음식점 종사자 개선복장(티셔츠, 앞치마, 위생모)을 착용한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들과 안심접시(개인 앞접시) 시연 행사를 펼쳐 청정·안전·힐링 트렌드에 맞는 안전하고 청결한 경북 이미지를 심어 줬다. 또 바이러스 감염병에 대응하는 새로운 음식문화 개선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철우 지사는 “매주 실시하는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의 조기 정착으로 관광 경북의 명성을 되찾고 나들이 경북 밥상, 입식테이블, 개방형주방, 화장실개선사업 등 관광수용태세 사업을 통해 앞으로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클린&안심 경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