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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쌍용건설 직원 10명(협력업체 직원 7명 포함)은 지난달 23일 귀국, 2주간 자가격리 후 본업을 하고 있다.
적도기니 한국 대사관은 스페인 정부가 자국민 이송을 위해 특별기를 준비한다는 정보를 확인 후 외교라인을 통해 한국인 탑승을 요청했다.
쌍용건설은 지병으로 건강상태가 좋지 못했던 직원과 개인사정이 있는 협력업체 직원들 10명을 1차 귀국자로 선발했다.
특별기는 적도기니 정부가 구입할 코로나19 관련 물품과 쌍용건설이 적도기니 정부에 기부할 진단키트, 마스크, 산소호흡기 등을 싣고 이달 복귀할 계획이다.
앞서 쌍용건설은 지난 2011년 적도기니 진출 후 총 20여개의 프로젝트를 완료했으며 현재 바타(BATA) 공항청사 공사 등 4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쌍용건설이 적도기니에서 수주한 공사는 약 1조원에 달한다.
현재 적도기니 현장에서 근무 중인 쌍용건설 직원은 총 46명(쌍용건설 직원 12명, 협력업체 직원 34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