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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년도 하수도사업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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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5. 1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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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깨끗한 수질보전 위해 186개 사업 국비 4451억원 규모
하수시설1
경북도가 도민의 건강과 맑고 깨끗한 수질보전을 위해 설치한 하수처리장 모습./제공=경북도
경북도가 환경부에 하수처리장 확충사업, 하수관로 정비사업, 도시침수 대응사업 등 4451억원 규모의 내년도 하수도분야 국비예산을 신청했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국비예산 2100억원보다 112% 증액된 금액이다.

분야별로는 △하수처리장 확충사업 616억원(25곳) △농어촌 마을하수도정비사업 1306억원(68곳) △하수관로정비사업 1440억원(61곳) △하수관거 BTL사업 임대료지급 685억원(17곳) △도시침수대응사업 385억원(5곳)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지원 13억원(8곳) △면단위 하수처리장설치사업 6억원(2곳) 등 총 186개 사업이다.

시·군별 국비신청 예산은 포항시가 670억원으로 가장 많고 상주시가 460억원, 김천시가 325억원 규모로 국비예산을 신청했다.

또 내년도 국비신청 예산 중 신규 사업은 62곳 734억원으로 전체 신청예산의 16%를 차지한다.

신규 사업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최대진 환경산림자원국장과 맑은물정책과 공무원들은 중앙부처 등을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하며 다각적으로 사업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대진 국장은 “맑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하수도 처리시설 확충과 보급률 향상은 필수적이기 때문에 신청한 내년도 국비예산이 전액 확보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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