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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난 12일 문씨 구속 후에도 성착취 피해자 11명을 추가로 확인해 현재까지 21명을 특정하고 각 피해자들에 대한 범죄 내용을 피의자의 범죄사실에 추가했다.
또 문씨의 범행에는 성착취 피해자들의 부모 3명에 대한 협박도 포함돼 있다.
경찰은 무씨가 2015년경부터 유사한 범행을 시작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수사해 2015년 6월경에 발생한 범행을 추가로 확인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서동현 경북경찰청 사이버안전과장은 “송치 후에도 추가 피해자를 확인해 면밀한 보호·지원 연계활동을 진행하고 여죄 및 공범 수사 등도 계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